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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 일쉐나에 대한 소개 3부

Discussion in 'Arirang EM Forum' started by EM Hanarin, Jan 28, 2015.

  1. EM Hanarin

    EM Hanarin UO Event Mod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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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덕





    이 대륙에도 8대 미덕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비록 우리 탐사대원들이 미덕 사원을 모두 직접 확인한건 아니지만, 8개의 미덕 사원이 일쉐나 모든 지역에서 전해지고 있다. 일쉐나를 이끌었던 지도자인 일쉔이 직접 첫 사원을 지은 것으로 보인다. 그 사원이 바로 동정의 사원이였다. 다시 언급하지만, 일쉔과 관련된 모든 기록은 매우 적기 때문에 미덕의 사원과 관련된 그녀의 시는 대단히 희귀한 자료이다.



    "일쉔이 빛의 손으로 일어서,

    소리없이 태양의 향해 올렸네.

    앵크가 바로 곧게 서 있었네,

    동정의 사원 땅 위에서."



    혼돈의 사원이 발견되었다는 것도 매우 기이한 사례로 주목할 가치가 있다. 장담하건데 블랙쏜 경 역시 이 발견에 대단히 기뻐하리라.




    주민들의 행방과 불가사의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일쉐나의 주민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이다. 조금씩 우리는 단서를 찾아내었고, 우리가 밝혀낸 사실에 놀랐다. 그 사실은 우리의 사물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영원히 바꿔버렸다.



    몬데인의 불멸의 보석이 파괴되면서, 일쉐나에 대격변이 일어난지 150년즈음 뒤,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울볼(Ulvol)이라는 이름의 뛰어난 마법사가 서로 다른 대륙을 연결하는 차원문을 열게 된 것이다. 안스키타스는 이를 대륙이라 칭하지 않고, 그들의 말로 아크터마(Arktermar) 또는 "숨겨진 세상(Hidden worlds)"라고 불렀다. 울볼은 이 차원문을 류트의 줄처럼 조율하여 새로운 목적지로 연결시킬 수 있다는 걸 발견했다. 이걸 보고 우리는 그런 놀라운 일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록을 찾고 싶었지만, 지금까지도 그 방법이 적힌 기록은 찾지 못하였다.



    일쉐나의 주민들은 우리가 브리튼의 문게이트를 통해 스카라 브래에 갈 수 있는 것처럼 다른 대륙으로 여행한 것이다. 이건 그야말로 놀라운 일이다. 그렇다면 문제는, 그 차원문들은 어디에 있는가이다. 기록에는 바스그레스(Vasgres)라 불리는, 영원의 차원문들로 세상을 오고가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지금껏 그 누구도 그 영원의 차원문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우리는 미스타스에서 몇 가지 다른 책에서 언급된 다음의 내용들을 찾을 수 있었다.



    "네 명의 배신자들이 정의의 바스그레스를 통해 공허로 보내졌다. 남은 우리는 발렘(Bal-lem)이 갇혀있는 걸 지키기 위해 남아있었다. 희생의 사원에 아크터마 사이를 잇는 마지막 바스그레스가 이제 봉인되었다. 우리들의 안전과 우리 세상 너머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위해 지켜야 한다. 우리는 미스타스(Mistas)를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그걸 위해 마지막까지 삶을 바칠 것이다. 스스로를 희생한 친구들이여, 그대에게 미덕이 늘 함께하길."



    "발렘 (한 단어가 거칠게 지워짐)이 북쪽 탑을 손에 넣어 폐허로 만들었다."



    "(한 단어가 거칠게 지워짐)이 왔다. 그는 발렘이다. 그는 아닐렘(Anilem)이 되려고 한다."



    "발렘은 안놀로(Anorlor) 악마들과 결탁하고 있다. 그들이 함께 우리를 파멸로 이끌려고 한다."



    "우리가 만들어낸 영원의 감옥에 발렘을 봉인하기 위해 8명이 스스로를 희생했다. 미덕이 그들을 인도하길."



    "바스그레스들을 통한 이주가 거의 끝났다. 만약 (한 단어가 거칠게 지워짐)가 돌아오더라도 이주한 사람들은 무사할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발렘은 "사악한 자"이다. 어느 기록에서든 이 "사악한 자"의 이름이 나오는 부분은 지워져 있는 걸로 보인다. 이 발렘이 누구든 간에 이 자는 현재 갇혀 있으며, 일쉐나의 주민 대부분이 다른 대륙으로 피난을 간 걸로 보인다. 이 이야기는 약간 날 불안하게 만든다. 만일 이 기록대로 그 사악한 자를 붙잡았다면, 왜 주민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걸까? 왜 대륙을 잇던 바스트레스들을 파괴한 걸까? 더 많은 두루마리와 책이 곧 도착하길 바란다.




    결론





    아직도 많은 것이 풀리지 않은 채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기록을 종합해보면 이곳, 일쉐나는 펠루카나 트라멜처럼 소사리아의 일부인 걸로 보인다. 불멸의 보석이 파괴되었을 때 소사리아에서 사라졌던 대륙들 중 하나인 것이다. 그리고 미덕을 알고 있으며, 그걸 따르는 대륙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어떤 거대한 악에 의해 공격받았고, 이를 끝내 물리쳤지만 그걸 가뒀음에도 너무나도 두려워해서 아직도 주민들이 돌아오지 않는 대륙이다. 지금까지 밝혀낸 사실로 인해 우리 중 몇몇은 우리가 탐사 중 자칫 갇혀 있는 그 사악한 존재를 의도치 않게 다시 세상에 풀어놓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에 탐사를 잠시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마법 학교의 대학자, 제르노 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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