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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Announcement EM 소식지 3호

Discussion in 'Arirang EM Forum' started by EM Hanarin, Oct 31, 2014.

  1. EM Hanarin

    EM Hanarin UO Event Mod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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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 28, 2013
    Messages: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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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M 하나린입니다.

    최근 들어 활동이 뜸해진데 대해서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우선 드립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다소 오랜 시간을 흘러보내게 되면서, 아마도 여러분들이 지난 공지에 대한 소식을 뒤늦게 접하게 해드려서 참으로 죄송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아직 뚜렷하게 상황이 좋아졌다고 말씀드릴 수 없기에 더더욱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새로운 소식이 업데이트되는대로 최대한 빠르게 전달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은 굴뚝같으나, 종종 개인적인 사정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을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벤트
    지금 현재 예정되어 있는 이벤트 스케쥴은 확실하게는 없습니다. 다만, 1달에 두 번은 필수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야 되기에 가능한 11월에는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계획은 하고 있으나, 어떻게 될지는 호언장담하기가 좀 애매한 상황입니다. 더욱이 9월에는 이벤트에 관련된 셋업 문제가 있었고, 10월 중에는 1개밖에 못했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11월에는 필히 이벤트를 진행해야 할텐데 무척 염려스럽습니다.

    이벤트는 아마도 가능하다면 11월 중순과 후반에 두 차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건이 되는 한, 기존처럼 적어도 일주일 전에는 공지를 올려서 여러분들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 중 하나는 10월 중에 하지 못했던, 할로윈과 EM 담당 샤드 배치 2주년을 기념해 작은 미니 이벤트들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시기는 좀 늦은 감은 있지만,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고 항상 관심을 가져주신데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한글화 문제
    이 부분을 작성해야 할까 아니면 답변을 얻은 뒤에 공지를 해야 할까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만, 적어도 솔직하게 답변하기로 한 만큼 이야기를 꺼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욱이 팬사이트에서 후커 이야기가 나온 만큼, 그리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거 같기도 하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지금 현재 한글화에 대해서는 뚜렷하게 확정적인 답변을 받은 부분은 없습니다. 다만 지난 피드백 이후로 최대한 한글화가 될 수 있는 방도를 알아보겠다는 긍정적이 답변을 얻긴 했지만요. 지금 현재 공식적으로 확언을 받은 부분은 향후 http://www.uo.com의 공식 웹사이트가 변경되면, 지금처럼 영어만이 아니라 다른 다양한 언어를 지원할 것이고 그 중 하나는 한국어가 될겁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다른 한 가지 문제는 해소될 걸로 보입니다. (사소하다면, 사소할 수도 있는 부분이긴 한데, 적어도 지원된다는 점에서는 결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 내용은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보여 공개 금지 상태라 정확히 꼬집어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물론 여러분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건 바로 게임 플레이에서 각종 퀘스트, 아이템, 시스템 메세지 등등의 컨텐츠의 한글화라는 점을 저도 잘 알고 있고, 이 문제를 피드백을 받기 전부터 지속적으로 건의를 해왔던 만큼 저로써도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을 얻지 못하는데에 나름대로 고심하고 있고, 한 편으로는 솔직하게 말해서 실망스러운 느낌도 좀 들긴 합니다. 어떤 하나의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과정이 길고, 지루하기 떄문에 왜 빨리 안되는가 재촉하는 때도 많습니다.

    어쩌면 인구가 적은 샤드에 참으로 많은 문제가 산재해 있는 한국 샤드인지라 이를 하나씩 풀려면 무려 수 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할 정도로 이 실타래는 심각할 정도로 얽히고 섥혀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이런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기 위해서는 참으로 고된 시간을 겪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구가 조금 더 많았던 이전이었다면 그래도 좀 더 관심을 받진 않았을까 하는 헛된 생각도 들긴 하지만, 지금 현재에서 여러분과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적이기에, 최대한 여러분꼐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같이 나아가는 방법이 최선인 상황입니다.

    비단 한국 샤드만이 아니라, 현재 그나마 관심을 받고 있는 일본 샤드 역시도 지금 현재 일어화 문제에 대한 이슈가 불거지고 있는 상태이기에 저도 일본 샤드가 이를 어떻게 대처하고 움직이는지에 촉각을 최대한 기울이고 있습니다. 일본 샤드도 지금 현재 과거 한국 샤드가 겪었던 전철을 비슷하게 밟고 있는 중이기에, 한 편으로는 우려와 관심을 갖고 있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일본 샤드의 해결 방향이 한국 샤드에도 약간이나마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자세한 부분은 답변을 얻는대로, 방향이 정해지는대로 다시금 공지를 할 생각입니다. 아직은 희망의 끈을 놓기에는 아쉽기도 하고,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시간을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스팀과 아마존
    스팀의 경우에는 최근에도 한국 내에서 게임물 심의 등급에 대한 문제가 생기면서, 한글을 지원하는 여러 게임들에 대한 제약이 문제로 제기되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스팀에 울티마 온라인이 등록되는 부분은 대기 중에 있고, 들리는 바에 의하면 아마존에 판매하는 부분을 조금 더 추진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스팀과 아마존 모두 외국에서 결제 가능한 비자 또는 마스터 카드를 필요로 하기에 일부 사용자들에게는 난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신용 카드를 통한 게임 타임 결제 외에도 프로모션 코드를 구입할 수 있는 매리트는 존재한다고 봅니다. 지금 현재 울티마 온라인과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 모두 브로드소드 온라인 게임즈에 속해있고, 두 게임 모두 동시에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긴 하지만 인력상으로 그리고 시스템상으로 조율되어야 하는 부분과 준비 기간이 있어서 길어지고 있는거로 보입니다.

    항상 하게 되는 말이라 참 저로써도 비난의 말을 면하긴 어렵겠지만, 아직까지는 좀 두고봐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일이 잘 풀려 빠르게 해결된다면 참으로 좋겠지만, 항상 넘어야 하는 벽이 있고 그로 인해 소비되는 시간은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저도 한 명의 플레이어 입장에서 이런 문제들이 좀처럼 해결되길 바라는 심정은 같지만요.

    향후 컨텐츠
    이 부분은 좀처럼 제가 언급하긴 어려운 문제이긴 하지만, 이제 막 악덕 대 미덕 (VvV)와 개인 상점 검색, 그리고 무역 퀘스트 등 굵직한 퍼블리쉬를 거친 개발팀에서는 이제 다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저도 아주 살짝 엿보게 된 부분밖에 없고, 이를 공개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기에 섣불리 향후 컨텐츠에 대해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일단은 듣게 된 한 가닥의 정보는 의외의 것이라는 점입니다. (심지어 저로썬 좀 뜬금없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또 이전에 언급했다시피, 고해상도 그래픽에 대한 부분은 현재진행형이고 내부 테스트를 거치는 중이라고 했으니 이번에 커뮤니티의 Pinco라는 분의 조력으로 3D 클라이언트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었다면, 이제 2D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도 뭔가 희소식이 조만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재 리턴 투 브리타니아와 VvV에 대한 많은 의견이 오가고, 버그 수정과 향후 컨텐츠에 대한 일정이 바쁘게 돌아가는게 겉으로도 보일 만큼 개발팀은 분주히 작업 중인거로 보입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개발팀도 점차 이전처럼 겉으로만 맴돌던 울티마 온라인의 배경 역사와 플레이어들이 바라는 부분을 최대한 조율하고 있고, 다양한 피드백과 건의를 통해서 게임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욕이 상당하기에 앞으로도 재미있는 컨텐츠가 많이 추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피드백
    앞서 언급했다시피, 지금 현재 VvV와 무역 퀘스트, 그리고 개인 상점 검색이나 3D 클라이언트 UI 등이 대규모로 업데이트되었는데 스트래틱스에서는 많은 의견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개발팀에서는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하길 원하고 있고, 한국 샤드가 비록 외진 곳에 있는 고독의 요새만큼 외로운 곳이지만, 개발팀에서도 종종 한국 내에서 가장 활동적인 길드가 어떤 길드인지, 한국 샤드의 플레이 스타일은 어떤지, 이벤트에 관련된 요소 등을 물어보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올리는 간단한 이야기들이 저나 개발팀에게는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깃거리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팬사이트에 올리는 글들에 대해서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고, 여러분이 올리는 의견에 대해서도 때때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면 전해주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새로 업데이트된 컨텐츠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게시하고 나누시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여러분이 어떤 점이 좋은지 아니면 어떤 점이 문제인지 그리고 어떤 버그나 오류가 있는지 조금씩 목소리를 내주시면 제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다른 플레이어들에게도 많은 정보가 되고 참조사항이 될거 같습니다.

    늘 제가 말했듯이,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지금 현재 울티마 온라인의 한국 샤드에서는 정말로 큰 도움이 됩니다. 한 사람의 목소리가 특히 중요한 이때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야기를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끝마치며
    뭔가 좀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한결같지만, 참으로 고되고 지루한 시간이 흐르며 전해드리는 소식은 꼭 기다려달라, 조금만 더 참으면 좋은 소식이 있을거다 라는 말을 하는거도 이젠 참 혓바닥에 침이 마르기 시작하다 못해 갈라지는거 같습니다. EM 소식지를 다음에 올리게 될 때에는 바라건데, 좋은 소식을 꼭 전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쯤은 소식지를 올리며 지금 현재의 상황과 흐름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또는 좋은 일이 있다면 그때그때 바로 올려 업데이트를 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피해를 겪으시진 않나 걱정이 큽니다. 물론 제가 없던 시기를 거쳐오신 분들이 많기에, 크게 혼란이 일어나진 않을거라는 생각을 하긴 하지만 그래도 종종 몇몇 분들이 제가 올려드리는 소식과 이야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실 때마다 늘 기운을 얻고, 뭔가 좋은 일을 만들어나가야 겠다는 원동력이 됩니다.

    항상 가져주시는 관심에 대해 감사드리고, 늘 이벤트에 참여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꼭 좋은 소식으로 보답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M 하나린
    아리랑 이벤트 모더레이터